

{ [수강후기] <기계설계제작(CNC선반)과정> (2018.05.16 ~ 2018.11.07) }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를 배운다는 것에 대해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앞섰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처음의 걱정과는 달리 배움의 과정들이 하나하나씩 제 것이 되어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며
매일매일 즐겁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물론 6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배우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도해 주시는
담임 선생님의 도움으로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기술의 기초를 다지고 스스로 응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가는 시간동안
담임 선생님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지도아래 큰 무리없이 습득해 나갈 수 있었으며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학교가 시험장이라는 부분이 큰 이점으로 작용하여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서도 차분하게 시험에 응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학교에 오게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면서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되어가며 단순히 이곳이 배움의 공간이 아닌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이 오고가는 공간이라는 것이 제게는 더 큰 배움이자 경험이었습니다.
경주기술직업전문학교